농어촌公 곡성지사,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 • 작성일 2013-03-18 01:53:01 | 수정일 2013-03-18 0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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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이상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농업기반시설 맞춤정비 일자리 창출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곡성지사에서는 올해 총 70백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72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농업기반시설 맞춤정비 일자리 창출사업은 관내 용배수로준설 22km, 양·배수장 34개소 등을 대상으로 수로에 퇴적된 토사 제거, 양·배수장 및 수문 등을 점검·정비하고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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