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2014년까지 상수도 보급률 60%로 확대

  •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014년까지 상수도 보급률을 60%로 높여 지역 주민들이 맑은 물을 마음놓고 먹을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환경부의 ‘농어촌·도서지역 2단계 상수도 확충계획’에 포함된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을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관로 81km를 시설할 예정이다.


    군은 먼저 42억원을 투입하여 함평읍 대덕리에서 엄다면 신계리를 연결하는 상수도관로 16.8km를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하고, 주변 20개 마을에 급수관로 19.3km를 2013년 상반기까지 시설하여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나산면 등 6개면 지역에 43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관로 45km를 시설하는 공사를 연내 착공해 2014년까지 모두 완료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14년에는 3,300세대, 6,000여명의 주민들이 추가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게 됨에 따라 상수도 보급률도 현재 44.1%에서 60%로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 확충사업과 함께 농촌 지역 마을상수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하는 등 상수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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