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현영 갤럭시 노트9 영화 ‘아이컨택’ 캐스팅 확정



  • 개그우먼에서 탤런트 전향한 김현영이 갤럭시 노트9 모바일 영화에 캐스팅됐다.

    김현영이 맡은 역할은 극중 지연의 이모 역할로 출연한다. 김현영은 이번 영화출연이 첫 데뷔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코믹스럽고 재미있는 캐릭터였다면 영화‘아이컨택’ 에서는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며 다짐했다.

    오는8일 안성시에 위치한 폐병원에서 1차 티저 촬영이 진행되고 25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영화 출연에는 일본 여배우 겸 가수 ‘타에카’ 와 국내 신인배우 김이정, 개그우먼 이경애가 주연을 맡았고, 조연에는 LBMA STAR 김태양 양서윤 김가희  최민정 곽승연 이샤넬 장한나 오은빈이 조연으로 출연한다.

    한편 영화 아이컨택은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의 공동 연출작품이며 크랭크인은 3월25일 첫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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