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예가 춘성 박선옥 작가가 광산구 도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내가 답이다’ ‘사랑하며 건강하며 행복하자’ 휘호를 사전 가훈 신청 주민에게 각각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도산동 행정복지센터가 박 작가의 재능기부로 31일까지 진행하는 ‘무료 가훈 써주기’의 첫 전달식. 주민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10일 안에 가훈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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