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읍교회, 지역 소외계층에 라면 92박스 기부



  • 함평군은 지난 23일 함평읍교회(목사 박광석)에서 지역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면 250만 원 상당의 라면 92박스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교회 성도들이 지난 추수감사예배 때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이날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 각 가정에 전달됐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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