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선[장흥군수후보]

  • 소속정당명
    민주당
    성명
     백도선(白道善)
    성별
    생년월일
    1945년 2월 12일 (63세)
    주소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한빛A A-401
    직업
    (現)民主黨 시민단체교류특위위원장
    학력
    1971. 8      高麗大學校 政經大學 經濟學科 졸업 
    경력
    1958. 3      장흥중학교 졸업
     1961. 3      광주고등학교 졸업
     1971. 8      高麗大學校 政經大學 經濟學科 졸업
    1977. 7      제20회 行政考試 합격
     1977-1995   全南道廳 근무 (기획관,감사관)
     1995. 4      長興郡守
     1995-1998   務安 副郡守
     1999-2002   長城 副郡守
     2002         全南地方公務員敎育院長
     2005. 7      民主黨 입당
     2005. 12     民主黨 지역발전특위위원장
     2007. 9      (現)民主黨 시민단체교류특위위원장
    1991         체육청소년부장관
     1992         도지사표창
     1995         녹조근정훈장

     

     

    <출마의 변>

    o 저는 전남 장흥군 안양면 농촌마을에서 6형제 중 셋쨰로 태어나, 장흥중학교와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高麗大學校에서 經濟學을 전공하였으며, 77년 7월 제20회 行政考試에 합격, 내무부(행정자치부)를 거쳐 全南道廳에서 28년간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2005년 6월 30일자로 정년퇴임 하였습니다.

     

    o 본인은 地方行政 公職者로서 투철한 公職觀과 지극한 애향정신으로 道政의 모든 분야에서 봉직하였고, 청렴한 몸가짐과 근면성실한 생활로, 타 공무자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o 특히, 뛰어난 리더쉽과 강한 추진력으로 95년 7월 지방자치 실시이후 務安․長成 副郡守를 7년간 역임하면서, 변화와 개혁으로 두지역을 선진 自治團體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국가로부터 공적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o 풍부한 지방행정경험과 열정으로 고향 장흥을 발전시키고자 2007년 12월 19일 군수선거에 출마코자하며
      
     o 군민소득 창출과 복지증진으로 살맛나는 장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공약사항> 


    ○ 장흥경제부흥 장기플랜 가동할 것
    농업과 수산업은 물론 교육진흥과 관광증진 나아가 산업단지조성까지 장흥군민이 잘 살 수 있는 실용적인 경제회생을 위해 구체적이고도 장기적인 종합계획을 성실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농업과 수산업은 ‘장흥명품’으로
    친환경농업을 안한다는 지역 있습니까. 모두들 간판 붙여놓고 하는 척만 하고 있다시피 하지요. 그런식으로는 안되고, 진짜로 해야 합니다. 승부가 날 때까지 할 사람을 제대로 선정해서 장기적으로 행정지원을 해서 ‘장흥명품 농산품’을 최고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
     ‘농업개방국제시대’ 조류속에서 장흥산 농산물이 살아남고 그 농산물로 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진짜배기 친환경을 소수정예와 일관행정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산정책은 축양장 증설과 수산물 가공산업이 양대 관건입니다. 바다가 5개읍․면에 걸쳐 있으면서도 장흥산 수산명품이 쉽게 떠오르지 않은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양식기술이 현대화된 축양장에서 생산된 장흥산 수산물을 가공해서 수산명품으로 경쟁시대에 도전해야 될 것입니다.


    ○ 전남 중남부권 산업단지 유치에 총력
    전남도내 중남부권에 산업단지가 없습니다. 도지사도 인정하는 사안입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장흥은 물론 보성 화순 강진 등 중남부권 군민들이 직장을 가질 수가 없었단 말입니다. 동부권 광양여수권과 서부권 대불단지의 중간지역이  장흥에 산업 단지를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야합니다.


    ○명문학교와 관광개발도 경제부흥책
    장흥에서 못살겠다 하시는 분들 사연이 생업이 힘든것도 한 가지 이유겠지만 자녀분들 교육 때문에 정들었던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을것입니다.
    조상대대로 살아온 고향 장흥땅을 떠나고 싶은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식 앞길이 첩첩하고 자식 앞날이 도시학생들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되어, 눈물을 머금고 고향산천을 떠나갈 수 밖에 없었을것입니다.
    ‘장흥고등학교‘를 남도 명문고 중 최고반열에 올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장흥이란 고을과 인연 있는 장흥출신 지역인사들이 나눠 책임져야할 일이기도합니다.
    장흥에서 공부하여 서울대학도 합격하고 판검사 의사도 될 수가 있어야합니다.
     
    ○ 예양강(탐진강) 주변 사업
    탐진7정을 복원하겠습니다. 예양강(탐진강) 주변에 한옥으로 정자 7채를 한국미와 고전미가 가득하도록 지을 것입니다. 도시의 자가용 관광객은 물론 문인 포함 예술인들 그리고 회색도시를 벗어나고픈 여행객들이 반드시 찾고 싶은 전국 최고의 ‘강변관광지’를 만들겠습니다.
    토요시장을 찾는 미식가 여행객들에게 남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 분명한 ‘탐진칠정’은 강도 좋고 들도 좋고 바다도 좋은 장흥 관광 진흥의 사례가 될것입니다.
     장흥다운 관광이벤트에다 토요시장 먹거리를 다양화하고 아름다운 강변에 한옥정자가 고풍스럽고 탐진강물이 넘실대는 탐진강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통합 CI로 오래 흥할 간판 달아야
     무안군에서 “황토랑”브랜드와 장성군의 “홍길동”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 브랜드는 역사적 평가가 시대에 따라 달리하고 생존인물인 스포츠 스타 브랜드는 경기력에 따라 좌우돼 영구적이지 못한 편입니다.
    장흥하면 장흥사람들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이 쉽게 떠올리고 외국인들마저 ‘오! 장흥’ 할 정도인 ‘장흥상징 CI(기업이미지)’를 창출해보이겠습니다.
    “장흥산 농수산품과 관광상품 등을 포용할 통합 시아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걸 만들어서 돈버는 일에 널리 사용하겠습니다.”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앞만보고 뛰는 일꾼으로 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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