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를 돌아앉은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해를 따라 돈다는 속설은 이제 바보들의 상식으로 남을 것 같다.‘해바라기 농장’의 해바라기 꽃들이 모두 해를 뒤로 하고 선채 이따금씩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야생에 피어난 해바라기 꽃이 대부분 시들어버렸지만 해바라기 농장의 해바라기 꽃은 아직도 건강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군데군데 설치된 스프링클러에서 쏟아지는 물이 해바라기...

    • 2018 세계청년축제 개막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저녁 동구 금남로 5 ·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청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에 참가한 전국 청년위원장들과 함께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용섭 광주시장, 호우대비 재난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제13대 시장 취임식을 마친 뒤 호우대비 상황점검을 위해 첫 현장방문에 나선 가운데 광산구 송정배수펌프장에서 펌프장의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윤장현 광주시장, ‘임을 위한 행...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후 북구 메가박스 광주전남대점에서 간부공무원, 공직자 등 30여 명과 함께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단체 관람을 하고 있다. 

    • 주말마다 열리는 ‘명량대첩 체험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앞 광장에서 ‘명량대첩 체험마당’이 열린다. 체험마당은 초청공연과 우수영 강강술래 그리고 수군교대식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영 강강술래는 1965년 제8호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지난 2009년 9월 30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 증도 소금밭 낙조전망대

      5월의 햇볕은 잔인했다. 후끈거리는 열기와 따가운 햇살로 끊임없이 방문객들을 괴롭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 대부분은 소금밭 낙조 전망대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앳된 아이도 나이가 지긋한 노인도 나지막한 산을 오르는 행렬에 기꺼이 동참했다. 각자의 체력에 따라 걷는 속도가 조금 느리거나 조금 빠를 뿐 그들 모두가 목적지에 도착했다....

    • 화도 ‘고맙습니다’ 촬영지

      증도면 화도마을(화도)는 2007년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다. 드라마 ‘고맙습니다’는 인간의 따스한 마음을 담은 휴먼드라마로 드라마가 종방된지 9년이 지난 2016년 현재까지도 시청자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는 드라마이다. 아직까지 그 드라마의 내용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당시...

    • 8월에 떠나는 '땅끝' 여행

      성매IC를 빠져나와 땅끝마을 방면으로 오던 차량과 남창교차로에서 땅끝마을 방면으로 오던 차량이 서로 조우는 곳이 송지면 갈두교차로이다. 갈두교차로에는 기다란 ‘땅끝’ 표석이 설치되어 있다. 또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그래서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이곳이 땅끝마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땅끝마을은 생각보다 ...

    • 철새가 떠난 자리에 노란 유채꽃이

      해남 삼산천을 따라 고천암에 이르는 길을 가다보면 해창교에서 금풍교에 이르는 구간에 노란 유채꽃이 물 흐르듯이 피어있다.유채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에 여념 없는 젊은 부부는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이 되었다.

    • 2016 왕인문화축제 화보

      2016 영암왕인문화축제 마지막 날 모습입니다. 장년층에게 많이 알려진 가수 ‘수와진’이 행사장에서 귀에 익숙한 가요를 부르고 있습니다. ‘수와진’은 오늘도 어김없이 심장병 어린이 돕기 공연을 하고 있는데요, ‘수와진’은 재능기부를 통해 얻은 모금액과 수익금액의 일부를 그 지역에 기부하고 ...

    • 해남 금강곡에 핀 벚꽃

      4월 5일, 풋풋하게 살 오른 벚꽃이 내일 있을 비 소식을 아는지 모르는지 묵묵히 해남 금강곡 길을 따라 길게 도열해 있다. 길을 따라 벚꽃과 마주하고 있는 만대산에는 노란 개나리와 어머니 연지 같은 진달래가 피어 봄꽃의 향연을 알리고 있다.

    • 장예모 감독의 인산 여강쇼

      눈 덮인 중국 옥룡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인산 여강쇼입니다.‘여강쇼’는 ‘붉은 수수밭’을 만든 장예모 감독이 중국 여강 지역의 소수민족을 위해 만든 삶의 기록입니다.출연진은 모두 배우가 아닌 이 지역 주민들로 출연진의 규모는 500여 명 정도입니다. 사진 제공 : 목포대학교 이종화 교수

    • 대금동아리 G4, 해남 설아다원에...

      26일, 대금으로 호남을 평정한 G4가 해남 설아다원에서 대금의 진수를 선보였다. G4는 이 자리에서 대금산조를 비롯한 동백 아가씨, 목포의 눈물을 구성지게 연주해 일행과 설아다원에서 머물고 있는 프랑스 유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설아다원 마승미 씨는 국악의 고수답게 북과 장구 등 국악기를 연주해 공연의 분위기를 띄우고 창을 불러 좌중을 감동시켰다...

    • 땅끝매화축제장을 후끈 달군 김영자...

      3월의 매화 향이 한반도의 땅끝마을을 점령했다. 고요한 매화향은 아름다운 미녀의 춤사위를 얹혀 또 기타의 선율을 타고 사람들의 마음으로 전해졌다. 역동적인 김영자의 ‘매화 춤’ 퍼포먼스가 보는 이의 눈을 현란하게 하고 민재평, 김영곤, 배미기가 엮어내는 땅끝울림의 하모니가 듣는 이의 가슴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