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은 지금 청록색 보리 세상

• • 작성일 2019-04-27 20:18:00 | 수정일 2019-04-28 0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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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보리 농장
  
  
  
  
  
  아이들이 밀떡굽기 삼매경에 빠졌다.
  
  
  
  다 구워진 밀떡
  
  
  
  지역상품권 구매 중인 명현관 해남군수
  
  
  
  
  
  지역상품은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한다.
  
  
  
  공연단과 기념사진 찰칵
  
  
  
  무대 옆에서 대기 중인 고사상?
  
  
  
  보리밭을 바라보며 숙의 중인 명현관 군수와 해남군청 공무원
  
  
  
  인사말을 하는 명현관 군수
  
  
  
  무대 앞에 모인 관중
  
  
  
  보리밭 사잇길 걷기에 나선 명현관 군수와 농장 주인 그리고 해남군 공무원
  
  
  
  어른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밀떡 굽기
  
  
  
  
  
  
  
  농부 부부와 기념 사진
  
  
  
  오나가나 사랑 타령
  
  
  
  목포에서 온 가족과 기념사진
  
  

• 27일, 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에서 열린 ‘청보리 축제’장을 찾았다. 명현관  군수는 도착하자마자 행사장 입구에서 판매 중인 지역상품권을 구매해 각 부스를 돌며 지역상품을 구입했다. 이제 막 첫걸음을 떼기 시작한 지역상품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행사에 참가한 업체들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무대에서 공연이 이어지는 사이 명현관 군수, 강형석 부군수, 이순이 해남군의회 의장, 서해근 군의원, 그리고 해남군 공무원들이 보리밭 사잇길로 농장 탐방에 나섰다. 사잇길을 걷다가 추억의 밀떡도 구워보고, 보리밭에 세워진 농부 부부와 기념사진도 찍고, 당연히 사랑에 빠져야 하는 'lOVE' 앞에서 단체 사진도 찍었다.  

•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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