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남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45.09%를 얻어 2위인 김두관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김두관 후보는 자신의 텃밭인 경남에서 43.93%를 얻어 선전했으나 문재인 후보에게 석패했다.
손학규 후보는 9.43%를 얻어 3위를 기록했고, 정세균 후보는 1.54%를 얻어 4위를 기록했다.
<윤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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