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해보면 꽃무릇 꽃큰잔치’가 끝난 함평 용천사에 꽃무릇 나들이 인파가 몰렸다. 꽃무릇을 보기 위해 용인에서 새벽에 출발했다는 여성, 신도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성당 교우, 꽃무릇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출사한 사진가, 셀피 삼매경에 빠진 젊은 여성, 이들 모두가 꽃무릇과 어우러진 용천사의 풍경이 되었다.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v-nhmIk2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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