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환경의 날」기념 환경 정화 활동 전개



  • 영암군 금정면(면장 김규환)은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녀의용소방대, 그리고 공무원 등 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환경의 날」기념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코로나19를 면민이 함께 극복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소재지와 마을버스 승강장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도로 주변 버려진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 이미지 제고에 기여 하였다.

    김규환 금정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각 단체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경 분야에서도 모범이 되는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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