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권오봉)가 4일에 이어 주말인 5일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도복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초강력 태풍 ‘하이선’ 북상을 앞두고 추가 피해를 최대한 막고자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소라면 대포리 남해촌마을을 찾아 1ha의 벼 세우기 작업을 도왔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
[정치] 3월 28일부터 제22대 국선의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