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게시판의 최근글http://jeolla.com/bbs/?tbl=jeonnam전남 게시판에 올라온 최근글을 RSS 리더기로 볼 수 있습니다.GN Board RSS Generator전라남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9&category=정치<p>전라남도의회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해양 방출을 최종 결정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nbsp;</p><p>이번 성명서를 주도한 민병대 의원은 “일본 정부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자국의 어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해 두 차례나 미뤘던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을 최종 결정했다.” 며 “사고 원전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은 일본 어민의 생계 위협을 넘어 전 세계인을 방사능 피폭자로 만드는 무자비한 폭력 행위”라고 비난했다.&nbsp;</p><p>일본 정부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전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 125만844t을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방사성 물질을 법정 기준치 이하로 희석한 뒤 2년 뒤인 2023년부터 배출할 계획이다.&nbsp;</p><p>이에 대해 전남도의회에서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방사성 핵종 물질을 걸러내 방류하겠다고는 하지만 실제 다핵종제거설비(ALPS) 처리 후에도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하는 물량이 72%를 넘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며 “더욱이 유전자 변형과 세포가 사멸할 수 있는 삼중수소는 제거할 수도 없다.”고 반박했다.</p><p>전라남도의회는 “전라남도와 함께 이번 사안에 대해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이며 일본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인접 해양 오염과 더불어 전 인류의 재앙을 초래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일본 내 오염수 처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즉각 나서라”고 강력히 촉구했다.&nbsp;</p><p>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오는 21일 제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병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 규탄 결의안’ 채택에 이어 오염수 방출 결정을 규탄하는 손팻말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p><div><br></div>...정치관리자2021-04-15 10:37:49문제해결형 경찰활동을 위한 '지역안전순찰' 확대 시행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8&category=사회<p>전라남도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자치경찰제도 전면시행(’21.7月)에 앞서서 도민의 치안요구에 맞춘 선제적인 경찰활동을 위해 ’21.3.2.(화)부터 全 경찰서 대상으로 지역안전순찰을 전면 확대시행 추진하였다.</p><p>지역안전순찰은 순찰 시 지역주민과 접촉하여 선제적으로 문제를 파악, 해결하는 전담경찰관을 운영하는 제도로써 경찰서 別 치안환경을 고려하여 지구대·파출소에 별도로 배치하거나 기존 순찰근무와 병행하는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다.</p><p>지난 5개월간 2개서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범죄예방진단 280건 증가(범죄 우려지역 발굴 28건 증가), 골목길 환경개선과 사회적약자 지자체 연계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p>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순찰 중 도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지역사회 불안 의견을 청취하여 도민이 요청한 장소에 순찰하는 탄력순찰과 더불어 아동·여성, 결혼이주여성 가구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하는 사회적약자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p><p>지역안전순찰 전담경찰관의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선정된 범죄 불안지역을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도 실시한다.</p><p>또한, 농촌이나 섬에서 운영중인 치안센터 95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106명)들이 지역안전순찰을 수행하여 다양한 범죄예방 혜택이 최대한 많은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p><p>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안전순찰을 조기 정착시켜 지역사회 치안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안전한 전남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iv><br></div>...사회관리자2021-03-07 20:52:37전남교육청, 2021년 지방공무원 452명 뽑는다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7&category=사회<p>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일(화) ‘2021년도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nbsp;&nbsp;</p><p>선발예정인원은 교육행정 275명 등 총 10개 직렬 452명이다.&nbsp;</p><p>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자 감염병 예방 전담인력으로 보건 직렬 18명 선발하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와 학교 공간혁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설(건축) 직렬을 33명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nbsp;</p><p>또한, 지방공무원 결원해소 및 도서지역 학교 지원을 위한 시설관리 직렬을 지역구분 모집을 통해 2007년 이후 14년 만에 10명을 선발한다.&nbsp;&nbsp;&nbsp;</p><p>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별로 같은 날&nbsp; 치러지며, 응시원서는 4월 19일(월)부터 4월 23일(금)까지&nbsp;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6월 5일(토), 면접시험은 7월 1일(목)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 9일(금) 발표할 예정이다.&nbsp;</p><p>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전남도내 고등학교 졸업생에 대한 취업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3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nbsp;&nbsp;</p><p>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취업이 더욱 힘든 시기에 도내 청년들에게 좋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nbsp;</p><div><br></div>...사회관리자2021-03-04 09:08:09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개학 ‘초 ㆍ 중 ·고 85% 등교수업’ 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6&category=사회<p>전남 도내 각급 학교가 3월 2일(월) 정상적으로 2021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했다.&nbsp;</p><p>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개학연기 없이 3월부터 정상적으로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며, 초ㆍ중ㆍ고 85%가 등교수업을 한다고 2일(화) 밝혔다. 초등학교의 경우 429교 중 364교(84.8%), 중학교는 249교중 211교(84.7%), 고등학교는 144교는 123교(85.4%)에서 등교수업을 한다.&nbsp;&nbsp;</p><p>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단계별 등교수업 원칙에 따른 것이다. 유치원과 초1~2학년는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기준에서 제외돼 매일 등교한다. 전남의 경우 현재 1.5단계로 특수학교, 소규모학교, 농산어촌학교가 매일 등교하며 대입을 앞둔 고3 학생들도 매일 등교 가능하나 학교가 자율적으로 판단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했다.&nbsp;</p><p>도교육청은 지난 2월 초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방안' 안내를 통해 학교 밀집도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등교수업일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노력해 줄 것을 권고했다. 개학 연기 없는 예측 가능한 학사 운영,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없이 예년과 같은 11월 셋째 주(11월 18일)에 치를 계획도 함께 안내했다.&nbsp;&nbsp;</p><p>특히,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습격차 해소 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월 새학년 집중준비 기간을 운영, 방역과 교육계획 수립 등을 마쳤다. 이 기간 각 학교 교직원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학습결손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학교별 맞춤형 대책을 세웠다. 특히,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개별맞춤형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연수, 원격수업 기기대여 준비,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성 등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새학기 교육활동을 철저히 준비했다.&nbsp;&nbsp;</p><p>도교육청은 새학기 개학 후 예상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도 꼼꼼하게 세웠다. 각급 학교에 방역인력 1,573명(719교)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신속 대응하도록 했으며, 보건용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구입해 학교 현장에 지원할 예정이다.&nbsp;</p><p>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학생생활을 지도를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자가진단,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체 학교에 대한 방역소독도 완료했다.&nbsp;</p><p>이밖에 밀집도 완화, 시설방역 등 기숙사 운영 학교에 대한 방역대책도 꼼꼼하게 세워 추진했다. 도내 150명 이상 기숙사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문제점을 보완했고, 55개 전국 단위 모집학교 기숙사 입소생 모두에게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해 음성판정을 받은 학생들만 입소하도록 했다.&nbsp;</p><p>장석웅 교육감은 개학 첫날인 2일(화) 오전 광양 지역 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점검한 뒤 등교에 나선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nbsp;</p><p>장 교육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지난 1년간의 경험을 거울삼아 밀집도 및 학사운영의 내실화를 확보하고 등교수업 확대를 통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배움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가족 모두의 열정과 사랑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nbsp;</p>...사회관리자2021-03-04 09:07:00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12명’ 추가 발생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5&category=사회<p>전라남도는 25일 지난밤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목포 7명, 해남 3명, 나주ㆍ완도 각 1명 등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nbsp;</p><p>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852명으로 늘었으며, 지역감염은 784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nbsp;</p><p>목포ㆍ해남에 거주중인 전남841·842·843·846·847·848번 등 6명의 확진자는 목포 거주 전남840번의 가족이다. 전남845번 확진자는 직장 동료인 전남842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목포ㆍ해남에 거주한 가족과 이동동선에 있는 접촉자 1천 18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nbsp;</p><p>목포에서 발생한 전남844번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확진자로 분류됐다.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전남851·852번이 추가로 확진됐다.&nbsp;</p><p>나주에 거주한 전남849번 확진자는 광주2023번 밀접접촉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자로 분류됐다.&nbsp;</p><p>완도에 거주중인 전남850번 확진자는 전남834·836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 받았다.&nbsp;</p><p>전라남도는 목포시에 역학조사관을 추가로 투입, CCTVㆍGPS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의 추가 동선 및 감염위험이 있는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nbsp;</p><p>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의심되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집단감염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검사를 받은 뒤 결과가 나올때까지 격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p>...사회관리자2021-02-25 13:49:42전남도, 으뜸인재 ‘해외유학’ 지원한다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4&category=사회<p>전라남도는 민선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 으뜸인재들에게 해외유학을 지원하는 ‘제2기 전라남도 도비유학생’을 공개 모집한다.&nbsp;</p><p>도비유학생은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남의 인재들이 해외유학을 통해 세계를 선도할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nbsp;</p><p>이번 2기에는 해외대학 석·박사 정규학위과정 3명 내외로 선발하며 수학기간과 국가에 따라 1인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nbsp;</p><p>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도민 또는 도내 소재 초·중·고·대학교 중 하나 이상을 졸업(예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블루이코노미는 물론, 공학,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전공 제한없이 지원 가능하다.&nbsp;</p><p>모집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a href="http://www.jntle.kr">www.jntle.kr</a>)을 통해 접수 받고, 4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061-286-3422)로 문의하면 된다.&nbsp;</p><p>특히, 올해 지역대학 졸업(예정)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가계소득 수준을 심사에 반영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인재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nbsp;</p><p>심사는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류ㆍ역량ㆍ심층면접 등 3단계로 진행되며, 전공분야 전문성과 발전 잠재력은 물론 지역공헌 의지, 리더로의 성장가능성 등을 꼼꼼히 평가할 방침이다.&nbsp;</p><p>지난해 전라남도는 장학금과 각종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해결하던 강리현(美 캘리포니아주립대 경제학), 어려운 형편에도 교육봉사단체까지 운영한 김종찬(美 조지타운대 데이터공학) 등 3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현재 모두 미국에서 학업에 열중하며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역인재DB를 구축해 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nbsp;</p><p>손점식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비유학생 지원사업은 지역인재들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건강한 꿈과 열정을 가진 지역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nbsp;</p><p>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는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총 1천 163명의 으뜸인재를 지원했으며, 올해 제2기 도비유학생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에 본격 나선다.&nbsp;</p><div><br></div>...사회관리자2021-02-12 17:34:49전남도,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피해방지 총력 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3&category=경제<p>전라남도는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수거·처리 및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nbsp;</p><p>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해역으로 유입 중인 괭생이모자반은 중국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nbsp;</p><p>바다의 불청객인 괭생이모자반은 대규모 띠 형태로 이동해 연안 경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선박 안전사고와 수산양식 시설 훼손, 양식생물 폐사 등 2차 피해를 내고 있다.&nbsp;</p><p>특히 올해 잦은 북서풍, 북극한파 등의 영향으로 신안군과 진도군, 해남군 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7천여t 규모로 대량 유입됐다. 수온이 20℃ 이상 도달해야 자연 소멸하는 특성에 따라 6월 중순까지 국내 해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nbsp;</p><p>&nbsp;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해상에 부유한 괭생이모자반을 해양환경공단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청항선, 어항관리선을 투입해 수거하고, 해안가에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은 시·군 공무원, 주민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수거하고 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 도 해양수산과학원, 해경 등으로부터 확인된 예찰결과를 해당 시·군과 어업인에게 신속 전파하고 있다.</p><p>특히 괭생이모자반 일시 유입에 따라 수거·처리에 어려움을 겪은 신안군에는 예비비 10억 원(도비 5, 군비 5)을 긴급 지원하고,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하는 등 신속한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nbsp;</p><p>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괭생이모자반을 신속히 수거ㆍ처리해 해양환경과 수산양식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해당지역 어업인도 예찰 및 수거작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p>...경제관리자2021-02-12 17:33:59전남도, 설 연휴 ‘의료기관 면회 금지’ 고강도 대책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2&category=사회<p>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의료기관 면회 금지 등 고강도 대책을 마련했다.&nbsp;</p><p>전라남도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연휴기간 귀성객 면회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재확산 방지와 감염에 취약한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nbsp;</p><p>적용대상은 종합병원, 병원, 한방병원, 요양병원 등 도내 총 215개소 의료기관이다.&nbsp;</p><p>병문안 금지는 코로나19에 취약한 환자의 감염 차단도 중요하지만&nbsp; 의료진까지 확산될 경우 진료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5~6인실이 많아 가족ㆍ친지 등이 방문 시 같은 병실의 다른 환자에게 불쾌감을 주고 감염위험을 높일 수 있다.&nbsp;</p><p>요양병원 같은 노인이 많은 의료기관은 코로나19 감염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nbsp;</p><p>이밖에 전라남도는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의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를 주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후 업무 복귀 전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의료기관에 신속항원키트 1만 1천 개도 지원했다.&nbsp;</p><p>곽준길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병문안 멈춤’으로 도민의 안전과 의료기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병문안 문화가 방문 대신 영상면회로 바꿀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nbsp;</p>...사회관리자2021-02-12 17:33:21이낙연 당대표, 한전공대 특별법 3월내 처리 약속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1&category=정치<p>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방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한전공대 부지를 시찰하고 면담을 통해 핵심법안과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nbsp;</p><p>김 지사는 이낙연 당대표와의 만남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초강력 레이저센터 설립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해상풍력 조기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유치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등 6건을 건의했다.&nbsp;</p><p>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과 관련해 김 지사는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선 시행령 제정, 정관 개정, 모집요강 공고 등 일정을 감안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당론으로 채택해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nbsp;</p><p>이어 “국가 첨단 과학기술과 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시설이자 호남권 미래 산업 창출을 위한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센터가 한전공대와 연계해 빛가람혁신도시에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p><p>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에 대해선 “동일한 역사 선상에 있는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행안위 법안소위를 지난 8일 통과 했지만 여순 10·19 특별법은 행안위 소위에 회부돼 입법 공청회까지 개최했음에도 아직까지 단 한 차례도 심사를 받지 못했다”며 “피해자들이 고령인 시급함을 감안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p><p>이와 함께 김 지사는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균형 뉴딜 투어 1호 행사에 참석해 전남형 상생일자리인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는 언급이 있었다”며 “착공까지 5년이상 소요된 사업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특별법을 제정해 입지발굴부터 인허가까지 일괄 지원을 약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nbsp;</p><p>이에 따라 “당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인 해상풍력 본격 추진을 위해 공동접속설비 구축비용 국가 지원을 비롯 민간발전사 사업 참여 유도를 위한 REC 가중치 확대,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해상풍력발전 지원금 산정방법 기준의 지급률 상향 등 해상풍력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nbsp;</p><p>이밖에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에 대해선 “오는 11월 COP26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 신청 전 전남‧경남 10개 시군을 개최지로 확정해 영호남 화합을 도모해야 한다”며 “충분하게 총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으로&nbsp; 이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nbsp;</p><p>이낙연 당대표는 전라남도 핵심법안과 지역현안을 청취 후 깊이 공감하고 “앞으로 당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nbsp;</p><p>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특별법이 가급적 2월중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늦어도 3월이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nbsp;</p>...정치관리자2021-02-12 08:03:402021년에 사용할 벼 정부보급종 신청하세요http://jeolla.com/bbs/?tbl=jeonnam&mode=VIEW&num=11430&category=경제<p>국립종자원 전남지원(지원장 김종원, 이하 “전남지원”)은 2021년에 사용할 벼 정부보급종(이하 보급종)을 2021년 2월 1일부터 잔량 소진 시 까지 농가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아 공급한다고 밝혔다.&nbsp;</p><p>공급 대상 품종과 물량은 전남지원에서 생산한 3개 품종 606톤과 타 지역 종자 공급 기관에서 생산한 11개 품종 1,616톤이다.</p><p>전남지원이 공급하는 3개 품종과 물량은 새일미 489톤, 일미 76톤, 조명1호 41톤이며, 타 지역 기관이 공급하는 품종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a href="http://www.seed.go.kr">www.seed.go.kr</a>)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p>보급종 신청방법은 농가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a href="http://www.seed.go.kr">www.seed.go.kr</a>) 또는 전화(전남지원 061-322-3971, 영암사무소 061-472-4811)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p><p>보급종 공급대상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신청 시에는 반드시 신청 가능한 품종과 물량을 확인하여야 하며, 먼저 신청한 농가 순으로 공급하게 된다.</p><p>신청된 종자는 2021년 3월 20일부터 신청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nbsp;</p><p>공급 방법은 신청 후 농업인이 종자대금을 입금하면 택배를 통해 농가에 배송되거나 농업인이 직접 방문하여 수령 할 수 있다.</p><p>메벼 보급종 공급가격은 포대(20kg)당 소독 51,150원, 미소독 49,170원이다.&nbsp;</p><p>전남지원 관계자는 “아직까지 종자를 확보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올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서둘러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p><p>“앞으로도 광주·전남 농업인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우량 품종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기타 보급종 신청·공급 관련 사항이나 종자 품종별 특성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061-322-3971), 영암사무소(☎061-472-4811) 또는 국립종자원 홈페이지(<a href="http://www.seed.go.kr">www.seed.go.kr</a>),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p>...경제관리자2021-02-04 10: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