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가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황금연휴 첫날인 17일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차나무 사이로 여린 찻잎을 따며 싱그러운 5월의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