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에 걸린 진달래꽃



  • 이틀간 간간이 내렸던 비가 그치고 따스한 봄볕이 행인을  부르는 날, 금강곡 개천을 가로지르는 돌다리를 건너는 행인과 개천가 진달래꽃이 한데 어우러져 포근한 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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