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군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군민과 함께 담대한 도전과 변화, 안정 속에 번영하는 해남을 열어가고자 ‘6.1 지방선거’ 후보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 4년, 군민과의 약속을 무겁고 소중하게 여기며 매진한 결과, 해남군에 헤아릴 수 없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며 “이를 바탕으로 민선8기에는 ‘차별과 소외가 없는 해남’, ‘사회, 경제, 문화 격차가 없는 해남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자의 민선8기 공약은 '해남형 ESG 윤리경영‘, ’미래세대와 함께 하는 젊은 해남 조성‘, ’지속 발전 가능한 농업농촌 육성‘, ’땅끝해남 브랜드가치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망 확충‘, ’상생의 경제공동체 조성‘, ’기후변화대흥 거점 육성‘,’ ‘문화,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