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당산마을회관의 신축 기념식이 마을주민과 이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한 당산마을 회관은 3kw태양광시설이 설치되었으며 경량철골조로 82㎡의 면적에 방과 거실, 화장실 등이 설치되어 마을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게 된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
[사회] 매년 반복되는 우렁이 피해에 농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