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꽃 육묘장에서 봄꽃 손질이 한창이다.
곧 도심 곳곳을 수놓을 팬지 등 봄꽃들이 좀 더 생장을 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넓혀주는 일명 ‘자리 떼기’를 하고 있다.
해남 선두리 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가다
[경제] 벼멸구 피해에 타들어 가는 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