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자유선진당이 뜨고 있다
자유선진당이 뜨고 있다
자유선진당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12-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계속 정체를 보이는 한나라당과 그리고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에도 불구하고 상승효과가 전혀 없는 통합민주당에 비해 국민중심당과 통합한 자유선진당의 지지율은 8.0%로 지난주 보다 3.8%포인트나 껑충 뛰었다.
이는 지지율 10.4%의 통합민주당을 오차범위내로 추격한 것으로서 정당지지율 2위 탈환이 결코 멀지 않은 미래임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다.
그리고 다시 말해 10년의 얼치기 좌파 실험정치 끝에 다시 호남지역주의로 회귀한 통합민주당이나, 국민들의 뜻을 거슬러 역행하는 한나라당에게 더 이상 희망을 기대할 수 없다는 국민들의 단호한 의지의 표현이다.
더 이상 이 땅에 좌파의 접근을 차단하고, 오만과 독선에 빠져 이미 한계를 드러낸 한나라당을 견제하고 대체하라는 자유선진당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인 것이다.
자유선진당은 이 같은 국민들의 명령을 겸허하게 받들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품격 높은 나라, 법질서가 확립되고 사회안전망이 정교한 따뜻하고 공정한 나라, 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땀 흘린 만큼 잘 사는 나라, 봉사정신에 기초한 나눔과 사랑의 공동체, 분열과 대립이 아닌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이다.
2008. 2. 16.자유선진당 대변인 이 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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