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중국 청소년과 문화를 나누다



  • 중국 청소년 초청 2012 청소년 어울 마당 성황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주최하고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지연)이 주관한 2012년 청소년 어울 마당이 지난 16일 보성차밭과 보성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 40명과 중국 청소년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2012 청소년 어울마당 행사 일환으로 중국 청소년들이 보성을 방문하여 지역의 문화와 소리를 배우고,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들만의 문화를 나누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으로는 차밭 함께 거닐기, 녹차 시음, 한국차박물관 견학, 공연마당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총 6개 팀이 출연하여 흥겨운 무대를 마련하였으며, 중국 청소년들은 요즘 유행하는 K - POP에 맞추어 춤과 노래를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문화교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록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청소년이라는 것만으로도 국경을 초월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보성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고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청소년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데 계속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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