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장을 둘러보면 축제에 차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청이와 심봉사가 등장하고, 춘향이 어머니 월매도 보입니다. 또 아름다운 한복을 갖춰입은 한 미인들도 사진 서비스 모델로 한 몫을 담당하고 있군요
해남 선두리 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