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면, 의정부 신곡1동에 직거래 장터 열어



  • 곡성군 옥과면은 지난 25일 자매결연 도시인 의정부시 신곡1동사무소에서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직거래장터 행사에는 곡성지역의 대표 농특산품인 메론, 쌀, 포도 등을 포함한 22개 품목이 선을 보였으며 1천 4백여만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옥과면 관계자는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신곡1동 주민들이 물건도 구경하시고 또 구매해주셔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