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시찰에 나선 명현관 해남군수



  • 송호리해수욕장 발열체크 부스 담당자들과 대화



    송호리해수욕장에 도착해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 명현관 군수





    명현관 군수가 땅끝선착장 공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땅끝선착장에서 발열체크 중인 노화도 주민들



    군수도 못 알아보는 신입직원과의 대화



    아직 공사가 중인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앞에서



    죠스의 아가리가 부러운듯(?)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김양수 관장과의 대화



    자수정 앞에서 신기한듯



    오늘 일정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대왕문어 앞에서 "찰칵" 하는 것으로



    올리다 빼먹은 사진. 궁금하면 확대해서 보던가 직접 방문해서 보시길...

  • 18일 토요일, 언제나 그랬듯 명현관 해남군수가 현장 시찰에 나섰다.

    명현관 군수는 송호리해수욕장, 땅끝마을 선착장,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을 들러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아직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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