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시인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 강의

  • 제18회 ‘나주세움 시민강좌’  … 16일(목) 오후 3시 나주시청 회의실 


    오는 16일 오후 3시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 18회 나주세움 시민강좌는 시인이면서 성공 세미나 강사로 명성이 높은 용혜원 시인(사진)이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라는 주제로 청중들과 만난다.

    인간적이고 가슴 따뜻한 시를 쓰는 용혜원 시인은 “신나게 살고 열정적으로 웃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며 만물이 영글어 가는 가을, 멋지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진솔하고 감동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유머 자신감 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혜원 시인은 2006년 한국 강사협회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고, 단체, 기업체에서 강연 및 성공ㆍ비전세미나를 3천회 이상 실시하였으며, 저서로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한 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 등이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용혜원 시인의 인생관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10월에 있을 제19회 나주세움 시민강좌는 이상인 21세기 미래학연구  소장을 초청, ‘재물과 행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를 주제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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