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람은 다 아는 한나라당의 역사性

  • 알 사람은 다 아는 한나라당의 역사性


    □ 2003년 10월 정두언 의원 (당시 서울시 부시장) 여기자 사건.

    □ 2003년 12월 이 모 의원 동료 국회의원에게 성희롱 발언 ‘주물러 달라는 거지’.

    □ 2004년 정인봉 인권위원장의 성접대 사건.

    □ 2005년 2월 정 모 의원, 호텔에서 여성과 한 방에 머물다 취재진 출동하자 안 나오고 버티다 나중에 묵주 주고받으러 들어가 있었다고 황당 변명.

    □ 2005년 9월, 주 모 의원 술집여주인 성적 비하로 말썽.

    □ 2005년 12월, 임 모 의원, 국회의장실 여비서들에게 ‘뭐 하는 X 들이냐, 싸가지 없는 X들’ 욕설로 놀라게 하고.

    □ 2006년 2월, 최연희 사무총장 여기자 성추행 사건.

    □ 2006년 3월, 박 모 의원, 술집 여종업원 성희롱 추문 사건.

    □ 2006년 5월, 한나라당 소속의 안 모 시장 ‘최연희 의원은 추행이 아니라 친해지려고 그런 거지’ 두둔 발언 파문.

    □ 2006년 8월, 정 모 의원, 낮술하고 여성 성희롱 했다는 의혹 제기됨.

    □ 2006년 12월, 이 모 의원 여성재소자 성희롱 비하 발언. 교도소 갔더니 ‘여성 재소자들이 줄까 말까 하더라’.

    □ 2006년 12월, 김 모 의원, ‘불법 마사지 등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 2006년 12월, 정 모 당원협의회장, 대학교 제자 강간 미수사건.

    □ 2007년 1월, 황 모 사무총장, 강 모 대표. 음란성이 문제된 신문연재 소설 <강안남자> 두둔 발언 파문. ‘내가 강안 남자를 위해 많이 싸워 줬어’ ‘주인공 조철봉 하루 세 번은 하더니 요즘은 왜 안 해. 한 번은 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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