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율어면「밤골 희망트리」점등



  • 꿈과 희망의 불빛

     보성군 율어면은 지난 15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새해 꿈과 희망을 기원하는 『2010. 밤골 희망트리』점등 행사를 200여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가졌다.


      이번에 점등한 희망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불을 밝힐 계획이다.

      임정주 면장은 점등식에서 “새해에는 면민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율어면과 보성군이 한층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성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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