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작가들이 사랑한 금단비



  • 걸그룹 브랜뉴데이 출신 가수 금단비가 제7회 가요 작가의 날 최고 신인상선정 되어 최고 신인상의 영예를 누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가요작가의 날 시상식은 한국가요작가협회 주최하고 한국음악 저작권 협회가 후원하는 10월30일 오후5시 서울 이태원 케피탈호텔 그랜드 불륨 에서 열린 가요작가의 날 시상식에서 금단비은 최고 신인상을 수상한다.걸그룹 브랜뉴데이출신가수 <살맛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의 ost  <사랑 같은 것>을 부르며 많은사랑을 받았던 <수아> 로 활동 .걸그룹에서 이름을 개명 성인가수로 이미지을 바꾸며  트로트 가수로서 컴백했고 이날 최고의 신인가수의 자리을 우뚝 선 것이다.


    수상과 관련해 금단비은 작가들이 주신는 상 일뿐만 아니라 연말을 앞두고받게되는 상 이기 때문에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가사와 음악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혀다.


    한편 걸그룹 출신 가수인 금단비는 자신의 노래 훌쩍훌쩍 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대 가수로   전국가요 대행진.MC 등을 통해 개성있는 진행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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