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버린 남성을 살리기 위해 벌이는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는 연극[비뇨기과 미쓰리]는 어우동시술요법, 간호사요법을 시도하며 섹스테라피 연극을 표방하고 있다.
단순한 성적호기심을 자극하기 보다는 작품완성도 또한 충실해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7월을 맞이하면서 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단체관람객들이 [비뇨기과미쓰리]관람을 위하여 치료를 위하여(?) 대학로로 몰려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객들의 말이다.
[진지함과 코믹함 야함이 적절하게 섞인 공연인 것 같다.]
[이유린씨의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마치 누드라는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수줍음 없이 과감하게 보여줬다]
[비뇨기과 미스리는 코믹하면서도 리얼하게 현대 중년의 남성들의 고민(......)을 잘 표현한 연극]
[대한민국 부부들이 꼭 봐야할 지침서다]
섹스테라피 저자최00는 [비뇨기과미쓰리 연극을 통한 잘못된 성과 심리적 치유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죽어버린 남성을 살리기위한 프로젝트[비뇨기과미쓰리]는 이유린주연으로
대학로 피카소2관에서 공연하고 있다.
공연문의/ 010-4186-7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