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수도 보성에서 사랑의 기적을



  • 성탄을 앞두고 보성차밭 빛의 축제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다정한 연인이 함께 작성한 새해 소망카드를 은하수 터널에 걸며 예쁜 사랑이 이루어지길 기원하고 있다.


      세계규모의 최대 트리와 은하수 터널 길 등 풍성한 볼거리로 1월 31일까지 아름다운 겨울밤을 수놓을 보성차밭 빛 축제는 성탄 전날인 24일과 25일, 그리고 31일에는 밤새도록 불을 밝히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보성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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