力士들, 보성서 꿈을 들다

  • 지난 19일 동계 전지 훈련차 보성군 다목적트레이닝장을 찾은 평택시청 역도팀과 경기 태광고, 부산체육고 등 꿈나무 역사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전국 대회 우승의 꿈을 다지고 있다.


      역도의 메카 보성은 지난해 역도영화 ‘킹콩을 들다.’ 촬영지로서 현재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수원중학교, 경기 태광고, 부산체육고, 부천여중, 전남 체육중 등 100여명의 선수들과 꿈나무들이 상주하며 다목적트레이닝장과 보성중학교 역도장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성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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