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아래 소 쟁기질



  •   벚꽃이 활짝 핀 봄날, 보성군 복내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이 기계화된 농촌에서 옛 전통 방식인 소 쟁기질 풍경이 정겹기만 하다.

    <보성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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