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 핀 봄날, 보성군 복내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이 기계화된 농촌에서 옛 전통 방식인 소 쟁기질 풍경이 정겹기만 하다.
<보성군 보도자료>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