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 자리가 예술



  • 보성티아트페스티벌, 차 멋내기


    제38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가 한국차소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보성티아트페스티벌 행사 일환으로 열린 “차 멋내기 경연대회”에 전국에서 25개 팀의 차인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형식의 찻자리를 선보이며 뜨거운 경연을 펼치고 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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