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빨간 물 들겄네

  • 보성의 관문인 복내면에서 보성읍까지 18㎞구간에 2,250여 본이 식재되어 있는 메타세콰이어 거리가 붉은 단풍이 들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메타세콰이어는 은행나무와 함께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하며,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아주 드문 나무로 아름다운 보성으로 들어서는 길목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보성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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