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김치 전쟁', '아바타', '전우치' SF 열풍 이을 '新 감동' 코드!



  • '식객:김치전쟁', SF/판타지 열풍 현 극장가 기류 이을 새로운 감동 코드 주목


    '한식 세계화 열풍' 등 우리 음식에 대한 남다른 관심 집중, 새로운 흥행 코드 자리잡을 것
    영화 '식객:김치전쟁', 어머니의 손 맛과 그리움, 한국인의 정서 살아있는 영화로 오감 자극 할 예정

    영화 '식객:김치전쟁(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트로피엔터테인먼트/제작:㈜이룸영화사/감독:백동훈,김길형) 이 2010년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아바타' 와 '전우치' 로 대표되는 SF,판타지 무비 열풍의 뒤를 이을 새로운 감동 코드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허영만 화백의 원작 '식객' 을 영화화하며 300만 관객 동원에 성공,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잡은 '식객' 은 2010년,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식객:김치전쟁' 을 통해 전작에 이어 김치로 대표되는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김치에 담긴 미학, 그리고 어머니를 향한 정(情) 이 살아있는 한국인의 정서를 동시에 그려내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어서 영화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한식 세계화' 등으로 인해 우리 음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다는 점과 국내 극장가의 최대 흥행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설 연휴 특수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영화라는 점에서 감동으로 무장한 '식객:김치전쟁' 이 2010년 상반기 새로운 흥행 코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영화 관계자는 " '식객:김치전쟁' 은 우리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유익한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경기 침체로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올 겨울이지만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가족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영화가 될 것이다." 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식객:김치전쟁' 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 '춘양각'을 둘러싸고, 세계적인 쉐프 '장은(김정은)' 과 그에 도전해야만 하는 3대 식객 '성찬(진구)' 의 불꽃 튀는 김치 대결을 통해 매일 먹도 질리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 '김치' 처럼 매일 보아도 늘 보고 싶은 존재 어머니의 손 맛과 그리움,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가 살아 숨쉬는 영화로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0년 1월 28일 개봉된다. 
    '유일무이(唯一無二)' 푸드 무비! '식객-김치 전쟁',
    국민 영화 될까?    

    - '식객-김치전쟁', 가장 한국적인 소재 앞세워 새로운 국민 영화 등극 할 수 있을지 관심 집중.
    -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 '김정은' 과 新 연기파 배우 '진구' 의 불꽃 튀는 김치대결 등 오감 사로잡을 것으로�
    - '김치', 한식 세계화 열풍, 신종인플루엔자 면역력 입증 등 영화 내, 외적으로 공통 화두 대두

    '유일무이(唯一無二)' 푸드 무비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식객:김치전쟁(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트로피엔터테인먼트/제작:㈜이룸영화사/감독:백동훈,김길형)의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국민 영화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7년, 대한민국 대표 만화 허영만 화백의 '식객' 을 영화화에 성공, 전국 300만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식객' 은 2008년, 김래원 주연의 SBS 드라마 '식객' 으로 재탄생 된 것에 이어 오는 2010년, 영화 '식객' 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한국 음식의 대표하는 '김치' 를 소재로 한국인의 입 맛을 그대로 살린 것으로 알려진 '식객-김치전쟁' 개봉을 앞두고 하나의 문화 컨텐츠 브랜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국민 영화로 탈바꿈 할 수 있을지 있을 지 여부에 대해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또한, 총 100여가지가 넘는 김치의 화려한 향연을 비롯한 우리 밥상을 채우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어머니의 손 맛과 한국인의 정(情)이 녹아있는 색깔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한식 세계화 열풍을 타고 우리 음식에 담긴 진정한 의미와 맛에 대해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김치에 담긴 발효 유산균이 최근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신종인플루엔자(H1N1)' 에 대한 면역력 증강 음식으로 과학적인 입증이 밝혀지는 등 영화 내, 외적으로 공통된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현상 역시 이러한 기대심리에 힘을 불어 넣고 있다.

    영화 '식객:김치전쟁' 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 '춘양각'을 둘러싸고, 세계적인 쉐프 '장은(김정은)' 과 그에 도전해야만 하는 3대 식객 '성찬(진구)' 의 불꽃 튀는 김치 대결을 통해 매일 먹도 질리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 '김치' 처럼 매일 보아도 늘 보고 싶은 존재 어머니의 손 맛과 그리움,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가 살아 숨쉬는 영화로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장 한국적인 색깔이 가미된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식객-김치전쟁' 은 오는 1월 28일 개봉된다.
    '식객:김치 전쟁', 한식 우수성 조명할까!

    - '식객:김치전쟁', 개봉 앞두고 '한식의 우수성' 재 점화 시킬 수 있을지 귀추 주목
    -  2007년 '식객' 소고기 전쟁 이어 2010년 대한민국 대표 음식 '김치' 소재의 김치 전쟁!
    - 관계자, "한식의 우수성 깨닫는 동시 세계적으로 문화로 자리잡은 음식, 즉 한식 인지도 크게 향상 될 것!"

    오는 1월 28일, 영화 '식객:김치전쟁(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트로피엔터테인먼트/제작:㈜이룸영화사/감독:백동훈,김길형)' 의 개봉을 앞두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식의 우수성'이 재조명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07년, 조선의 마지막 대령숙수의 칼을 차지하기 위한 소고기 전쟁을 그리며, 당시 한미 FTA 체결 등 먹거리와 관련된 민감한 사항들이 화두로 제시, 화제를 불러모은 영화 '식객' 은 3년이 흐른 2010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치' 를 소재로한 '식객:김치전쟁' 으로 다시 한 번, '한식 열풍' 이 재현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작년부터 정부주도하에 정책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한식 세계화 운동' 을 통해 우리 음식에 담긴 진정한 의미와 맛에 대한 성찰이 이어지는데 이어 김치에 담긴 발효 유산균이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신종인플루엔자(H1N1)' 에 대한 면역력 증강 음식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비빔밥은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음식이다." 는 칼럼을 통해 논란을 빚은 일본 산케이 신문의 서울 지국장 '구로다 마쓰히로' 의 망언 등으로 인해 민감해져 있는 국민들로부터 '한식의 우수성' 을 입증하고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점 역시 이러한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는 시각이다.

    관계자는 "영화 준비 기간 내내 우리가 먹고 자란 한식에 담긴 정신과 과학성에 놀랐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또한, 김치, 막걸리, 비빔밥 등 한식이 세계적으로 집중 조명되고 있는 시점에서 터져 나온 '구로다 마쓰히로' 의 망언은 영화를 넘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었다." 거 밝히며 "이번 영화를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한식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동시에 이제는 세계적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음식, 즉 우리의 자존심인 한식의 인지도 역시 크게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다." 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식객:김치전쟁' 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 '춘양각'을 둘러싸고, 세계적인 쉐프 '장은(김정은)' 과 그에 도전해야만 하는 3대 식객 '성찬(진구)' 의 불꽃 튀는 김치 대결을 통해 한국인의 맛과 정서가 살아 숨쉬는 영화로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월 28일 개봉된다.
    2010년 상반기 극장가, '식객:김치 전쟁' 이 기대되는 특별한 이유!     
    - 만화 '식객' 이어 2007~8년 영화,드라마 성공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컨텐츠 브랜드 발돋움.
    - 변질되고 있는 우리 음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수성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발판 마련.
    - 어머니의 정(情)이 담긴 '참 맛' 통해 가족의 소중함 깨달을 수 있는 계기 될 수 있을 것.

    영화 '식객:김치전쟁(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트로피엔터테인먼트/제작:㈜이룸영화사/감독:백동훈,김길형)' 이 오는 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2010년 상반기 극장가를 달굴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식객-김치전쟁' 은 이미 지난 2007년,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식객' 중 조선의 마지막 대령숙수의 칼을 소재로 영화화에 성공, 한국인의 정서와 독특한 소재로 관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300만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2008년에는 SBS를 통해 드라마 '식객' 이 방영되며 대중성을 갖춘 대표적 문화 컨텐츠 브랜드의 하나로 발돋움 한데 이어 올 2010년, 우리의 대표 음식 '김치' 를 소재로 세계적인 천재 쉐프 '배장은(김정은)' 과 '성찬(진구)' 의 불꽃 튀는 대결을 통해 또 한차례 '식객(食客) 바람' 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식객-김치전쟁' 은 '한식 세계화 열풍'을 통해 우리 음식을 향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겁다는 점을 비롯하여 최근 확산되고 있는 '막걸리 신드롬' 의 발화점이 일본이라는 것과 우리 음식의 고유명사인 '김치', '불고기' 등이 이웃나라 일본에서 '기무치', '야끼니꾸' 등으로 변질, 일본의 전통 음식인 것처럼 소개되고 있는 현 시점에 대한 문제점 재고와 함께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게 공통된 시각이다.

    마지막으로, '이 세상 모든 맛은 어머니의 손 맛과 같다.' 는 영화의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세상의 온갖 '산해진미(山海珍味)' 앞에서도 가장 가까이 있기에 알지 못했던 진심이 담긴 맛, 우리의 음식 '김치' 에서 우러나오는 어머니의 정(情) 이 담긴 '참 맛' 을 통해 가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긴 감동 코드를 통해 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SF/판타지 무비 열풍을 이을 새로운 흥행 요소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역시 '식객:김치전쟁' 을 향한 또 하나의 기대 심리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영화 '식객:김치전쟁' 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 '춘양각'을 둘러싸고, 세계적인 쉐프 '장은(김정은)' 과 그에 도전해야만 하는 3대 식객 '성찬(진구)' 의 불꽃 튀는 김치 대결을 통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 '김치' 처럼 매일 보아도 늘 보고 싶은 존재 어머니의 손 맛과 그리움,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가 살아 숨쉬는 영화로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월 28일 개봉된다.
    '우생순' 깡순이 김정은 VS '마더' 살벌한 진구 '식객:김치전쟁'     
    '식객:김치전쟁', 두 주인공 김정은과 진구가 펼칠 불꽃 튀는 연기대결, 충무로 뜨겁게 달궈�
    전작에서 선보인 두 배우들 특유의 악바리 근성, 스크린에 묻어 날 것으로�
    관계자, "두 배우 열정 녹아있는 요리 대결, 긴장감 잃지 않는 영화 관람 포인트 될 것"

    오는 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식객:김치전쟁(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트로피엔터테인먼트/제작:㈜이룸영화사/감독:백동훈,김길형)' 의 두 주인공 김정은과 진구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이 벌써부터 충무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충무로 흥행 보증 수표' 김정은과 '新 연기파 배우' 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진구의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식객:김치전쟁' 은 전작에서 선보인 두 배우의 악바리 근성이 그대로 스크린에 드러날 것으로 보여 기대를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지난 2008년,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실화를 옮긴 영화 '우리 생에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 에서 실제 핸드볼 선수를 방불케 하는 피나는 연습과 노력을 거듭한 끝에 실감나는 연기로 400만 관객 동원의 원동력이 되었던 김정은과 작년, 세계적인 권위의 '칸 영화제' 에 초청되기도 한 영화 '마더' 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살벌한 내면 연기로 그 해, 청룡영화제 남우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진구는 이번 '식객:김치전쟁' 에서 극중 최고의 김치를 만들기 위한 세계적인 천재 쉐프 '배장은' 과 마음을 움직이는 천재 요리사 '성찬' 으로 변신, 캐릭터를 위해 촬영 수개월 전부터 전문 요리 학원에서 두 배우 모두 혹독한 요리 트레이닝을 받으며 전문 요리사 못지 않은 실력을 터득한 것으로 알려지며 영화 속 펼쳐낼 긴장감 넘치는 요리 대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는 "충무로에서 이미 캐릭터를 향한 몰입도가 최고로 평판 받고 있는 김정은과 진구는 소문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캐릭터를 기대 이상으로 소화해내며 촬영 내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고 전하며 "두 배우의 열정이 녹아있는 소중한 장면들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모르지만 최고의 김치를 만들기 위한 '배장은' 과 '성찬' 의 요리 대결은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을 잃지 않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고 덧붙이며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 '춘양각'을 둘러싸고, 불꽃 튀는 김치 대결을 통해 매일 먹도 질리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 '김치' 처럼 매일 보아도 늘 보고 싶은 존재 어머니의 손 맛과 그리움,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가 살아 숨쉬는 영화로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영화 '식객:김치전쟁'은 1월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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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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