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렌뉴데이 출신 '금단비' 해외공연
'훌쩍훌쩍' 이어 타이틀곡 백마탄왕자 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대 트로트계 떠오르는 걸그룹 출신 가수 금단비 가 1년만 건강회복과 오랜만에 가수로서 저력을 과시 했다.
소속사인 [주] 쓰리나인 종합미디어에 따르면 금단비는 정상급 인기가수들과 함께 화려한 벗꽃 속에 진행된 일본공연과 중국 청도 공연 등 아시아의 오랜만에 걸그룹이 아닌 트로트가수로서 무대에 오른 금단비은 작은 체격에 품어 나오는 파워플한 가창력으로 단번에 관객들을 매료 시키며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하며 일본과 중국 청도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특히 걸그룹 브렌뉴데이 시절 <살만해> <마스카라>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파트2 <사랑같은 것 > 등 기억해주는 청소년 팬들로부터 금단비누나 사랑해요 외침속에 금단비은 특유의 무대매너와 종횡무진 뛰어 다니면 팬 한명 이라도 더얼굴을 보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트로트가수로써 전국가요대행진MC 부산 <현인가요제의 MC> <.더베스트가요쇼MC> <생방송 오천 만 노래방MC> <KBS 굿모닝 대한민국>. 맛집소개하는등 리포트와 KBS 한민족방송 라디오 해외 공연MC 등 조만간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꾀하며 다양한 활동속에 등 국내처음으로 가수로서 활동 방식을 창의적이며 신선한 에너지를 느낄수 있는 홍보 방법을 선택하여 찾아 가는 음악회 선보이며 시작된 길거리 콘서트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타이틀곡 <백마탄왕자> 금단비는 자신의 노래 “훌쩍훌쩍” 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세대 가수로 아시아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유리벽 사랑으로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배가수 박진도가 작곡한 신곡 “백마탄 왕자”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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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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