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국제사회공헌대상’ 양영희 대표 수상 확정



  • ‘오사카의 엄마’ 라 불라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는 양영희 대표가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국제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다. 영영희 대표는 일본 국제 사회공헌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으며 오는 6일 한국에 방문해 7일 시상식에 참석할 전망이다.

    양 대표는 오사카에서 ’오사카 그린파인‘을 경영 중이며 호스텔 운영 및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국적은 한국이지만 재일교표로서로의 화려하면서도 오사카의 엄마처럼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지혜를 베풀며 살고 있다. 때문에 한국에 대한 사랑이 남다를 수밖에... 양대표의 이러한 오랜 활동이 인정 돼 이번 시상식에도 당당히 수상자로 초대받았다.

    양 대표는 에오휴먼이슈코리아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프로듀서 토시요키 리키타케와 엔터테인먼트 대표 히로코이소다와 손잡고 한류가수 신성훈의 일본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발판 계기로 삶아 일본 최고의 가수로 성장시킬 것..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며 자신있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대표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뿐만 아닌 ’2018글로벌 국제인물대상‘에서도 국제사회공헌 대상에 선정돼 3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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