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가장 바쁜 키즈 아이돌 ‘드림아이원’ 금암초등학교 축제 무대 올라



  • 지난 11월 7일 키즈 걸그룹 드림아이원 (Dream I One)이 계룡 금암초등학교 축제에서 상큼한 무대를 뽐냈다. 드림아이원은 김수아(13), 김신영(12), 정소율(6), 김주연(7), 이은지(9), 5명으로 구성된 실력파 키즈 걸그룹으로 지난 2월 데뷔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본 축제는 재학생들의 댄스, 연극, 합창 등 다양한 무대에 드림아이원의 공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 

    특히 금암초등학교는 리더 김수아양이 현재 전교학생회장 이기도 해서 다른 행사장보다 열열한 응원을 비롯, 피켓, 떼창과 펜싸인회등으로 어느 아이돌 못지않은 환영과 갈채를 받았다. 3시간여 동안 이어진 진행과 연극마당등 학생회장인 김수아양의 활동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드림아이원의 소속사 ‘GTS Enatertainment’에서는 대형 축제뿐만 아니라 학교 축제 같은 비슷한 연령대의 관객들을 만나는 것 또한 굉장히 의미 있는 참여라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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