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호에서 영산강 발원지인 가마골로 이어지는 호반도로변에는 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과 샛노란 개나리꽃이 한데 어울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를 연출해 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담양군 보도자료>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