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축제의날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 • 작성일 2010-05-03 21:00:42 | 수정일 2010-05-03 2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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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복)와 바른선거시민모임담양군지회(회장 신진호)는 지난 3일과 4일 대나무축제행사장에서 금품선거근절 및 1인8표 투표방법에 대하여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과 후보자들의 상시 기부행위와 관련된 선거법 내용을 알림으로써 금품선거를 근절하고 깨끗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하여 거리행진과 함께 처음으로 실시한 1인8표 (1차 투표 교육감, 교육의원, 도의원,군의원 2차투표 도지사, 군수, 비례대표도의원, 비례대표군의원) 투표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전단 5,000매와 “선거가 깨끗해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부채 2,500매를 제작 배부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여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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