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는 초여름날씨를 보인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상고마을 들판에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싹이 틘 모판을 날라 못자리를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