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휴일도 반납한 채 태풍피해에 따른 응급복구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2일 강진군청 공무원들이 도암면 수양리 인삼밭에서 강풍에 휩쓸려 간 해가림 시설을 철거하고 밭 정리를 하고 있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