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강진군 찾아가는 여성농민한글학교 운동회에서 300명의 어머니 학생들이 한글을 깨치는 열정 못지않게 홍군과 청군으로 나누어 마음은 청춘임을 과시하듯 열띤 단체 운동경기를 펼치고 있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