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무원들 고려청자 연구한다

  • 고려청자연구회 결성



  • 강진군이 청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손을 걷어 부쳤다.

     

    군은 지난 7일 ‘고려청자연구회’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청자 연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려청자연구회’는 박균조 부군수를 포함하여 13명의 강진군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순수 연구모임으로 초대 회장으로 윤병현 강진 청자박물관장이 선출되었고 연구팀장으로 강경인 강진청자박물관 연구실장이 선임되었다.

     

    ‘고려청자연구회’는 고려청자 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청자산업의 미래 지향적 정책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고려청자에 대한 자유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청자산업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윤병현 회장은 “고려청자에 대한 연구와 지식 습득으로 청자문화와 군정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강진의 중요 문화자원인 고려청자를 심도 있게 연구하여 군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잇는 연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공무원의 경쟁력이 곧 강진의 경쟁력이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강진 실현을 위해 더운 노력하는 공무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군이 청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손을 걷어 부쳤다.

     

    군은 지난 7일 ‘고려청자연구회’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청자 연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려청자연구회’는 박균조 부군수를 포함하여 13명의 강진군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순수 연구모임으로 초대 회장으로 윤병현 강진 청자박물관장이 선출되었고 연구팀장으로 강경인 강진청자박물관 연구실장이 선임되었다.

     

    ‘고려청자연구회’는 고려청자 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청자산업의 미래 지향적 정책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고려청자에 대한 자유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청자산업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윤병현 회장은 “고려청자에 대한 연구와 지식 습득으로 청자문화와 군정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강진의 중요 문화자원인 고려청자를 심도 있게 연구하여 군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잇는 연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공무원의 경쟁력이 곧 강진의 경쟁력이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강진 실현을 위해 더운 노력하는 공무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