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 지리산전남사무소 현장점검

  •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현장점검 실시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에 권경업 이사장이 방문하여 재난예·경보시설, 물놀이 위험지역 등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이번 점검은 재난 예·경보시설물 점검, 여름철 안전사고 우려지역 현장점검 등 여름철 성수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어 점검을 진행하였다.

    권경업 이사장은 “올 여름,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국립공원에 시원함을 찾기 위한 탐방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계곡 등 물놀이 사고우려지역 사전점검을 통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하며 ”더불어 코로나 19 같은 감염병과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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