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17일 오후 생활임금 공무노동자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생활임금 적용을 받는 공무노동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광산구는 이날 생활임금 도입 배경과 설계 과정, 향후 전망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공무노동자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보다 구체적인 생활임금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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