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조용준 사장이 22일 광산구 신창동 자연마을 내 반촌경로당 등 4곳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시의회 김민종 산업건설위원장의 소개로 경로당을 찾은 조용준 사장은 지은 지 20년이 넘어 난방이 어렵고, 연료비도 부족했던 시설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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