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민선4기 광산구 명품 정책!



  • 광산구 10대 명품 행정·명품 사업 선정


    지역을 ‘고품격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온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민선4기를 대표하는 명품행정, 명품사업 각 10개를 발표했다.


    구는 지난 8월 한달동안 산하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한 정책 중 ▲창의성 ▲혁신성 ▲효율성 ▲주민 만족도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정책들을 평가해 행정과 사업분야 각 10개씩 선정했다.


    명품행정 분야는 투명성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몫을 담당한 서비스가 주로 선정됐다.
    선정된 명품행정은 ▲크리스탈행정 프로젝트 ▲인터넷방송국 운영 ▲언제라도 민원지원센터 ▲기초질서 열열주부운동 ▲명품광산 사랑운동 ▲우리밀 브랜드화 사업 ▲출산장려 지원사업 ▲희망광산 나눔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주경야평) ▲재활용품 거점 수거 시스템이다.
    명품사업은 50만 인구시대 진입에 대비해 거대 도시의 기틀을 다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정책에 초점이 맞춰졌다.


    선정된 사업들은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송정동)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수완동)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수완보건지소 건립 ▲송정권 노인복지관 건립 ▲신창·하남·우산동 주민센터 건립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성(연산동) ▲풍영체육시설단지 조성(우산동) ▲운남 어린이도서관 건립 ▲영산강·황룡강변 자전거 도로 개설이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선정된 명품행정, 명품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50만 인구시대를 대비하고 명품 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