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지난 4일 제25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광주송정역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윤기봉 광산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사회단체 회원 80여명이 함께 했다.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봄나들이 갈 때 주의할 사항, 화재 예방, 황사 대처 요령 등을 담은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안전 생활’을 당부했다.
광산구는 야외 활동을 시작하는 계절에 접어든 점을 감안해 유원시설과 영농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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