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동 바른안과 이웃 돌며 ‘사랑의 라면’ 전달

  • 광주 광산구 신창동 바른안과가 라면 30상자를 마련해 지난 6일 마을을 돌며 전달했다. 신창동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한 라면 전달에서 참가자들은 이웃의 어려운 상황을 살피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영창 바른안과 원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보람과 문화를 넓히고 싶어 약소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의 온기를 높이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관리자 news@jeolla.com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