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비아동 지사협, 돌봄이웃에 키즈카페 이용권 나눠



  • 12일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관종)가 여름방학 중인 19명의 돌봄 이웃 가정 아이들에게 키즈카페 이용권을 전달하고, 이용이 불편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차량도 지원하기로 했다.

    동 지사협 황관종 위원장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관리자 news@jeolla.com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